"누구에게나 특별한 공간은 있다."
무도인 송상근의 공간은 '링'이다.
중학교 때 태권도를 시작으로, ‘조폭 잡는 경찰’로 불린 공직 생활 때는 물론 퇴직 후에도 링에서 떠난 적 없다는 그의 무도 인생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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