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희 남해해경청장(왼쪽)이 침몰 선원 1명의 생명을 구한 김건화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김홍희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지난 12일 오후 부산 중구 중앙동 부산항도선사회 회의실에서 지난달 27일 부산 송도 암남공원 앞바다를 지나다 높은 파도에 침몰한 유창청소선 H호 선원 1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도선선 아치섬호 기관장 김건화(27)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부산 / 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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