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부산의 사회공헌 활동인 '행복활주로 가족여행' 참가자들이 지난 13일 대구국제공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항공사 에어부산(사장 한태근)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가족여행 지원 사회공헌활동인 ‘행복활주로 가족여행’을 실시했다.

16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2017년부터 3년째 실시되고 있는 ‘행복활주로 가족여행’은 평소 여행 기회를 가지기 힘든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여행을 지원해주는 에어부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행복 활주로 가족여행은 대구 지역 내 8가정·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에어부산이 취항중인 기타큐슈 및 후쿠오카 지역을 둘러보는 2박 3일 여행 일정을 가졌다.

에어부산은 2017년 대구시, 대구교육청 및 대구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공헌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여행 지원 프로그램을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두 차례씩 진행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행복활주로 가족여행’을 진행하며, 하반기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문화 탐방 프로그램인 ‘꿈의활주로 청소년 여행’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에어부산은 2016년 대구~제주 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대구국제공항에 진입한 후, 지금까지 꾸준히 대구지역에서 노선을 확대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지난 4일 대구~기타큐슈 노선에 신규 취항 했으며 현재 대구공항에서 국내선 2개, 국제선 9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에어부산 박진우 홍보팀장은 “행복활주로 가족여행은 재작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여행의 힘을 믿으세요’라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가족여행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친밀함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가족여행 지원을 계기로 앞으로도 평소 여행의 기회를 가지기 힘든 가정의 지속적인 지원 등 지역사회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부산 / 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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