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매일 UTV가 지난 6월 11일 방송한 ‘여경·여군 출신 최정순 할머니가 말하는 전쟁과 공비 토벌 참상’ 영상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줬습니다.
열아홉 나이에 6.25전쟁에 뛰어들었고 그후 충북지역 경찰관으로도 활약했던 최정순 할머니. 
그의 영상을 본 충북경찰청에서 초대장을 보내왔습니다.
UTV와 충북경찰청이 만든 '최정순 할머니의 특별한 하루'를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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