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7일 오후 2시 울산대학교 문수관에서 2019 시민 환경 아카데미 제2강을 진행했다.
시민 환경 아카데미는 국내 저명한 환경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환경 이야기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가는 열린 시민 강좌이다.
울산 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시민 환경 아카데미는 환경전문가 4인을 초청해 4강으로 무료 운영한다.
제2강에서는 극지연구소 이원영 박사가 ‘펭귄은 어떻게 연구할까?’를 주제로 강연했다.
<여름엔 북극에 갑니다>, <물속을 나는 새>의 저자인 이 박사는 동물 행동학자의 눈으로 본 남극 생태계의 다양한 모습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오는 9월 26일 김산하 생명다양성재단 사무국장의 ‘생물다양성과 생태 감수성’, 10월 31일 김진애 전 한국과학기술원 교수의 ‘도시의 환경을 바꾸는 건축’강의가 이어진다. 고은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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