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4일 첫 개장한 중구 동천야외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바닥 분수대에서 솟아 오르는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우성만 기자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