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작년 6∼8월 초·중·고생 9천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 아동·청소년 권리에 관한 국제협약 이행연구: 아동·청소년인권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6%는 하루 공부 시간이 3시간 이상이라고 답했다.
최근 1년간 죽고 싶다고 생각해 본 청소년은 33.8%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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