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의회 전영희 환경복지위원장이 31일 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실에서 박병석 울산시청 환경미화원 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미화원 처우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울산시의회 전영희 환경복지위원장은 31일 환경복지위원장실에서 환경미화원 처우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환경미화원 울산시청 노동조합위원장 및 임원, 시 자원순환과장 외 2명 등이 참석해 환경미화원 처우개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환경미화원 울산시청 노동조합 박병석 위원장은 “시에서 실시하는 해외선진지 견학 확대, 민간위탁 환경미화원의 직영화 추진, 기간제 채용을 통한 환경미화원의 피로도를 낮춰 달라”는 등 환경미화원들의 처우개선에 대한 방안을 제시했다.
다른 임원은 “환경미화원 처우개선 및 업무 환경, 환경정책에 대한 전문가들을 초빙해 간담회 또는 토론회를 개최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현재 쓰레기수거업무 효율성 위주의 업무들을 재활용률을 높이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된다는 의견도 있었다.
전영희 환경복지위원장은 “먼저 무더운 여름날에도 한결 같이 시의 환경미화를 위해 고생하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환경미화원들의 애로사항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시 관계자들과 함께 환경미화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