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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울산시의회 고호근 부의장이 8일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중구 서동 현대강변맨션, 한라강변맨션, 에일린의뜰 2차, KCC스위첸 입주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현도시첨단산단 진입도로 개설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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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울산시의회 백운찬 의원이 8일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호계고등학교 학생 20여명과 ‘의회체험 및 진로탐방 간담회’를 가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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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울산시의회 이미영 부의장이 8일 시의회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행복학교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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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원들이 하절기 비회기 기간 중에도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우선 시의회 이미영 부의장은 8일 의회 교육위원회회의실에서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행복학교’ 울산회원 21명과 함께 지역현안을 논의하고 시정활동 전반에 대한 소통을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행복학교 울산회원들은 울산시의회와 시의원의 주요 역할과 주민과의 직접적인 소통방법, 대의민주주의를 위해 어떤 일을 수행하고 있는지 등 시정 전반사항에 대해 질의하고 이미영 부의장의 답변을 들었다.
김명희 회원은 “일반시민으로서는 한계가 있고 막연히 정치라는 개념으로 다가와 궁금증을 해소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며 “시의원을 직접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눠보고 공감해 보고자 만남을 요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미영 부의장은 “지역의 고충을 이야기해주고 소통하며 현안에 대한 해결 방법 또한 함께 모색해 보는 이런 자리가 시정활동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울산의 가치와 목표 실현, 나아가 대한민국의 올바른 변화를 위해 앞으로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고호근 부의장도 이날 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장현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민원과 관련한 간담회를 열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중구 서동 현대강변맨션, 한라강변맨션, 에일린의뜰 2차, 우정 LH1단지, KCC스위첸 입주자 대표와 병영 1·2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장현도시첨단산단 진입도로 개설이 지연되고 있어 출퇴근시간에 심각한 병목현상과 정체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고호근 부의장은 “장현도시첨단산단 진입도로 개설이 빨리 안되는 이유는 예산은 확보됐으나 GB가 해제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며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운찬 시의원은 의회에서 호계고등학교 학생 20여명과 ‘의회체험 및 진로탐방 간담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태화강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됐는데 추진현황과 향후 울산시에 미칠 영향 △일본의 경제보복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의회의 관련 의정활동과 지원 계획 △어린이집 아동폭행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저출산시대 유아교육 관련 직업 전망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가 있으나 장애인들의 이용률이 높지 않은 이유 등 사회·복지·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날카롭고 심도 있는 질문을 했다.
백 의원은 학생들의 질문에 분야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울산시 및 시의회의 활발한 활동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서 밝히며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백 의원은 “학생들의 성숙한 생각과 자세에 놀랐다”며 “미래를 짊어질 친구들이기에 앞으로도 사회 전반에 대한 관심과 통찰을 계속 이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간담회 후에는 환경복지위원회 회의실과 본회의실에서 실제 준비해온 의안을 다루며 모의 의정활동 체험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