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울산시지부는 29일 울산보훈회관 강당에서 이경림 광복회 지부장, 노옥희 교육감, 보훈안보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9주년 경술국치일 국민각성의 날 및 아베 정부 경제보복 규탄 행사를 열고 일본의 경제침탈 철회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우성만 기자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