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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지부의 '메디체크' - 위산과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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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다예
  • 승인 2019.09.0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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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건강관리협회 캐릭터 '체크보이'.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지부의 '메디체크' - 위산과다증



소화기관인 위는 위액을 분비해 음식물이 우리 몸에 흡수하기 쉬운 형태로 음식물을 분해한다. 하지만 위액의 주요성분 중 하나인 위산은 염산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매우 강한 산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 위산의 분비량이 많아지게 되면 위의 산도가 높아지는 위산과다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위산 과다증은 속 쓰림을 포함한 다양한 증상은 물론이고 다른 질병까지 일으킬 수 있다. 속 쓰림의 원인 중 하나인 '위산 과다증'에 대해 알아보자.



#위액과 위산과다증=위액은 위에서 분비되는 소화액으로 위의 주 역할은 외부에서 들어온 세균을 살균하고, 단백질을 분해 효소인 펩신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산도를 유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단백질 분해 효소인 펩신은 강산성 환경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기 때문에 위액은 매우 높은 산도를 유지하기도 한다. 이 위액의 산성 물질을 위액이라 하며 주로 염산으로 이뤄져 있고 젖산이나 아세트산도 포함돼 있다. 이 위액의 위산 농도가 높아지면 위 내벽이 손상될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위산과다증이다.



#위산과다증은 어떤 질병인가?=위산 과다증은 시험 음량을 섭취 후 유리염산이 40 이상인 것을 말한다. 주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염, 만성 충수염이 있는 경우 나타날 수 있으며 간혹 특별한 이유 없이 위산 농도가 높은 경우도 있다. 주로 식후 1~3시간 후에 증상이 나타나며 주로 위의 압박감, 가슴쓰림, 산성 트림, 심한 경우에는 구토가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높은 위산으로 인하여 혈액의 산성도도 높아져 선하품이 나오는 증상이 있는 경우도 있다.



#예방하고 개선하려면?=위산과다증은 심한 경우 위암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예방과 개선이 중요하다. 만약 식후 속 쓰림이 자주 발생하신다면 음식 섭취를 하실 때 주의해야 한다. 짠 음식, 매운 음식,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 자극적인 음식, 육류, 산도가 높음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위염이나 위궤양과 같은 질병의 증상으로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검진을 받아 위의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이상이 있으며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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