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는 지난 20일 5층 중강당에서 울산과학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100명을 초청해 일자리 현장체험 간담회를 가졌다.  
 

울산 동구 울산과학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100명을 초청해 일자리 현장체험 간담회를 개최해다고 22일 밝혔다.

동구는 지난 20일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유학생들에게 글로벌기업인 현대중공업 등 지역기업체 소개와 공공부문 일자리 운영사례 등을 소개했다. 또 동구 홍보영상을 통해 아름다운 관광 동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유학생들은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네팔 등 12개국에서 울산과학대학교에 입학한 학부생들은 수학기간 동안 글로벌인턴쉽과 한국문화 경험 기회를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에 대한 이해와 친화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유학생들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부모초청 이벤트, 유학홍보 등 더 많은 글로벌 관광객이 우리지역을 찾을 수 있도록 관광홍보대사로 활약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과학대학교 관계자는 “이번행사를 준비해준 동구청에 감사드리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동구에 머무르는 동안 전통시장 등에서 저렴하게 할랄식품 또는 아시안푸드를 팔거나 재료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해 유학생들과 시장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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