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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일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낙상ZERO 장애예방교실’에서 참석어르신들이 낙상위험을 낮출 수 있는 운동법 등을 교육받고 있다. | ||
울산 남구보건소는 오는 12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 낙상 발병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낙상ZERO 장애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낙상으로 인한 사망 및 장애 발생률이 높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행능력 및 신체 균형감을 향상시켜 낙상으로 인한 장애발생 및 2차 손상을 예방하는 등 낙상고위험군의 기능을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전문 물리치료사의 지도하에 낙상 위험도 평가 및 보행, 근력 평가, 자세 조절 및 균형감각 키우기, 상·하지 근력운동, 집에서 할 수 있는 자가 운동법 등이며 10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박혜경 보건소장은 “어른신의 낙상사고는 생명과 직결된 가능성이 크므로 낙상예방운동을 통해 근력 및 관절 유연성을 강화하여 어르신들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