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주) 울산화력본부(본부장 손영직)는 5일 울산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저소득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국동서발전(주) 울산화력본부(본부장 손영직)는 5일 울산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저소득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화력본부 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모은 이웃사랑 모금액(400만원)을 후원하고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상자를 선정,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50여 가구에 겨울이불을 전달했다.
울산화력본부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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