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마당은 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를 모티브로 한 문화상품과 쥬얼리를 'K-Social Brand in NewYork 2019' 행사에 선보였다.  
 

울산 반구대암각화 문화상품 제작 사회적 기업 (주)라마당이 울산에서는 유일하게 코트라(KOTRA)가 주최한 'K-Social Brand in NewYork 2019' 행사에 참여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을 했다.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뉴욕 첼시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미국 소비재 시장에서 착한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국내 유망 사회적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청동기 시대 유적, 반구대 암각화를 모티브로 문화상품과 쥬얼리를 제작하는 라마당을 비롯해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목표로 천연비누생산과 빗물탱크사업을 하는 '스페이스 선', 아프리카 식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방을 만드는 '제리백' 등 국내 패션, 친환경 생활용품 등 유망기업 9개사가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은 미국 첼시에 팝업 스토어를 설치해 뉴욕 현지 유통망, 바이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홍보, 판매를 했다.
또 현지 인플루언서를 섭외해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실시간 홍보, 주문을 받아 반응을 얻어내기도 했다.
특히, 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를 모티브로 한 문화상품과 쥬얼리를 디자인 제작하는 라마당은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받았다.
우리나라 자연 유적을 모티브로 디자인 제작된 제품들을 선보여 현지인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것이다. 청동기 시대 역사와 문화가 담긴 독특한 문양의 디자인과 부담 없는 가격의 제품들로 현지인들의 좋은 반응을 받았다.
또 'Lucky Selectism'으로부터 내년 초 열리는 뉴욕 첼시마켓(Chelsea Market)에서 여러 현지 브랜드들과 함께 참여하자는 제안도 받았다.
라마당 이현주 대표는 "제품의 질이 좋아도 가격 경쟁력의 극복이 어려운 작은 기업이 국내시장을 넘어 세계인이 찾아가는 뉴욕시장에서 품질로 제대로 평가 받고 싶다"며 "제품구성을 보완해 참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라마당의 문화상품과 쥬얼리에 우리나라 고유의 색을 담아 지속적으로 반구대 암각화의 아름다운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제품들을 세계에 소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라마당은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한 '한·프랑스 비즈니스 파트너십'에 이어 올해 'K-Social Brand in NewYork 2019' 행사 참여로 뉴욕 소비재 시장에서 착한 소비트랜드 중심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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