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주) 울산화력본부(본부장 손영직)는 30일 남구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작은 영화관 2호점 ‘시네마 in 선암’ 개관식에 참석했다.  
 

한국동서발전(주) 울산화력본부(본부장 손영직)는 30일 남구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작은 영화관 2호점 ‘시네마 in 선암’ 개관식에 참석했다.

작은 영화관 사업은 지역 내 어르신을 포함한 문화소외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울산화력본부와 지역 복지시설이 협업해 문화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작은 영화관 1호점은 울산화력본부가 후원해 울산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 2017년 4월 개관했으며, 현재 주 1회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작은 영화관 2호점은 설치공간 및 활용방안 등을 고려해 선암호수노인복지관으로 선정됐다. 동서발전은 영화관 조성을 위한 리모델링 및 영상설비 구입 등에 필요한 3,000만원을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후원했다.

이날 개관식에 참여한 울산화력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복지시설과 협업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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