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버스㈜대표이사 김익기와 노동조합 박병용 지부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음주운전 단속이 느슨한 틈을 이용 해 음주운전자가 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코로나19 예방 및 음주운전 근절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