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통합당 이채익 남구갑 후보가 1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약발표와 함께 지지를 당부했다.  
 

미래통합당 이채익 남구갑 후보가 13일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약 발표와 지지를 호소했다.
이채익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서 “예비후보 등록 이후 저에게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들의 애정어린 질책과 뜨거운 격려에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국가와 국민, 울산과 시민을 지금의 총체적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도록 저를 3선 국회의원으로 세워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무너져 내리는 울산의 산업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바닥으로 내리 앉은 울산의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며 “시름에 빠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다시 웃으며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울산경제를 만들어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울산테크노일반산단 수소특화단지 유치 △탈원전 정책 폐기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 위한 법안 및 대책 마련 △옥동 군부대 이전 부지에 행복문화복합타운 조성 등 자신의 총선 10대 공약을 다시금 강조하며 “혼신을 다해 이 약속을 이루고 공명하고 깨끗한 선거로 꼭 승리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 후보는 최근 SNS에 통해 악의적으로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유포자를 지난 12일 선관위에 고발조치했고 선관위는 위법성이 있다고 판단해 관련 내용 삭제요청과 함께 유포자를 경찰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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