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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 삼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일 삼호동 지역 요식업 6개 업체(삼호동커피숍, 궁거랑커피숍, 네네치킨 무거2호점, 꾸브라꼬숯불두마리치킨 울산무거점, 조조피자, 누리떡방)와 함께 보호아동 후원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울산 남구 삼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바운티풀 그룹홈 사회복지시설에 입소보호 중인 아동들을 위해 10일 지역 내 요식업체 6개소와 자매결연을 맺고 보호아동 간식지원에 대해 협의했다.
이번 보호아동 간식지원에 참여한 업체는 삼호동커피숍, 궁거랑커피숍, 네네치킨 무거2호점, 꾸브라꼬숯불두마리치킨 울산무거점, 조조피자, 누리떡방 등 6개소다.
이번 결연으로 6개 업소는 아동복지시설인 바운티풀 그룹홈에서 보호 중인 아동 6명에게 매주 1회 이상 치킨, 피자, 떡, 음료수 등의 간식을 제공하게 된다.
해당 6개 업체는 매월 3만원씩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된 후원을 이어왔던 삼호동 착한가게다. 이들 업체는 간식지원 외에도 후원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의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박주영 삼호동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역 내 경기가 매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 지원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