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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지역 한 소상공인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재개장 지원 사업’ 신청을 위해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 직원과 상담을 하고 있다. | ||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진수)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가 코로나19 피해 지원에서 제외됐던 확진자 방문 점포나 휴업 및 신규 창업 점포에도 지원을 하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점포 재개장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가뭄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정부와 울산시로부터 행복드림센터가 업무를 위탁받아 운영 중인 사업이다.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점포 재개장 지원사업’은 확진자가 방문, 긴급재난문자 등으로 큰 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최대 300만원의 운영비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난 12일 현재 47개 확진자 방문점포가 지원신청을 해 전원 선정이 됐다.
또 ‘휴업점포 등 재개장 지원 사업’은 휴업신고를 했거나 올해 창업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사업운영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난 12일 신청 마감을 한 결과 440개 소상공인들이 접수했다.
울주군 범서읍에서 음식업을 운영하던 중 울산에서 코로나19 1호 확진자가 다녀가 긴급재난문자와 언론을 통해 방문사실이 알려지면서 한동안 손님이 끊겨 큰 어려움을 겪었던 대표 A씨는 “어려움 속에서도 그나마 300만원이라는 큰 도움을 받게 돼 정말 다행이다”며, “코로나 사태가 끝날 때까지 힘든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점포 지원은 추가로 확진자 방문점포가 발생하면 예산 범위 내에서 언제든지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두 사업의 지원을 받은 소상공인은 행복드림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맞춤형 컨설팅’을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으며, 해당자에 한해서는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의 추가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오진수 재단이사장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업소와 휴업신고 및 신규창업자들은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울산시에서 시행하는 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소상공인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혜택의 사각지대에서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세심한 주의로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