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동부소방서는 15일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울산VR?AR제작거점센터에서 VR기술을 활용한 선박화재대응 가상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소방대원이 VR을 활용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울산동부소방서는 15일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울산VR?AR제작거점센터에서 VR기술을 활용한 선박화재대응 가상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동부소방서에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관계자와 비대면식 훈련방법을 모색하던 중 울산VR?AR제작거점센터에서 가상 소방훈련 프로그램을 시험운영 중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소방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가상훈련 체험을 요청해 진행됐다.

훈련내용은 선박 내 화재발생 시 포 소화장비를 사용해 화재를 진압하는 것으로 훈련에 참가한 소방대원들은 VR시뮬레이션 전용 헤드셋을 착용하고 현실에서는 재현하기 힘든 위험한 상황을 실제와 같이 구성한 가상훈련을 체험하면서 생각보다 더 현장과 유사하다며 매우 진지하게 훈련에 임했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가상훈련에 참여한 소방대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양한 훈련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소방대원들의 현장대응능력이 더욱 향상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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