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일반음식점 등에 대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조치 9호’를 발령한 가운데 계도기간인 16일 울산시청 한 공무원이 중구의 한 음식점 문에 종사자 마스크 착용 협조문을 부착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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