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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대표 회의가 울산에서 열렸다.
지난 23일 울산 머큐어 앰배서더에서 2020년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대표 회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최신원 아너소사이어티 총 대표(SK네트웍스 회장), 울산지역 박봉준 대표(구암문구 대표) 등 지역대표 16명과 이재민 W아너(아너소사이어티 여성회원 모임) 총리더 등 11명의 회원, 사랑의열매 김연순 사무총장, 세계공동모금회 양후영 아태지역 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피해 지원현황을 공유하고, 2,300여명의 아너소사이어티의 새로운 도약과 활성화를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코로나19 피해 지원에 힘쓴 이희정 대구지회 사무처장, 아너 활성화에 기여한 이재민 W아너 총리더와 박봉준 울산대표가 감사패를 받았다. 부산지회와 경북지회는 지난해 아너소사이어티 최우수지회와 우수지회로 선정됐다.
이날 신병호 전 청원테크 대표와 김문옥 전 울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 최성훈 산가조경 대표가 아너소사이어티 신규 회원으로 가입했다.
최신원 총 대표는 “전국 아너 회원들의 기부로 코로나19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었다”면서 “아너 회원들의 지혜와 뜻을 모아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자”고 말했다.
김연순 사무총장은 “코로나가 많은 변화를 가져왔지만 아너 회원들과 많은 분들의 참여로 필요한 곳에 신속히 지원할 수 있었다”며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로 아너소사이어티가 성장해온 만큼 앞으로도 온라인 소통 활성화 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2007년 12월 결성돼 올해로 창립 13주년을 맞았다. 개인 고액기부 문화를 선도하는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인 아너소사이어티는 지난 24일 기준으로 회원수 2,334명, 누적기부액수는 2,589억여원에 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