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지역자활센터 신규 자활사업단 ‘커피하나로’가 27일 신천동 농소농협 하나로마트 내 문을 열었다. 이동권 북구청장과 임채오 북구의회 의장, 정성락 농소농협 조합장 등이 오픈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울산 북구청 제공.  
 

‘울산 북구는 신천동 농소농협 하나로마트 내 북구지역자활센터 신규 자활사업단 ‘커피하나로’가 27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북구지역자활센터 신규 자활사업단 ‘커피하나로’는 농소농협의 지역사회공헌사업으로, 사업장 공간을 저렴하게 임대해 사용 가능하게 됐다.

센터는 농소농협과 신규사업단 설치 협의 후 4,100여만원을 투입해 지난 5월부터 인테리어 공사를 실시했고, 참여자 7명에 대한 바리스타 전문교육도 진행했다. 이달 초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날 오픈식과 함께 본격 운영을 알렸다.

‘커피하나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설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운영한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커피하나로’ 개점은 농소농협과의 협업으로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민들도 카페가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카페 수익금은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립성과금으로 지급해 탈수급을 지원하게 된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