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네이버스 울산시가정위탁지원센터는 28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울산지사와 함께 가정위탁아동의 자립과 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굿네이버스 울산시가정위탁지원센터는 28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울산지사와 함께 가정위탁아동의 자립과 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울산지사는 자립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위탁보호 종료를 앞둔 아동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한다. 이를 통해 취업 훈련 및 기술 습득에 어려움이 있는 위탁아동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취업 특강 및 진로 멘토 프로그램을 통한 재능 기부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오는 9월부터 안전 취약 계층인 위탁가정을 방문해 전기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LED등 교체 등을 통해 재난 취약 계층에 대한 안전한 생활환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울산지사는 지난해부터 울산지역 가정위탁 아동 대상 자립 지원 프로그램 참여를 계기로, 진로 멘토로서 재능 기부, 기관 라운딩 및 안전 취약 계층인 위탁가정 방문을 통한 안점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권정은 굿네이버스 울산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은 "가정위탁보호 종료를 앞둔 위탁아동이 취업 훈련 및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받음으로써 궁극적인 자립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탁아동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식 한국전기안전공사 울산지사장은 “울산의 미래인 위탁아동이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음에 기쁘다”며, “가정위탁보호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울산가정위탁지원센터는 199세대 238명의 아동을 가정위탁제도로 보호하고 있으며, 위탁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증가함에 따라 위탁을 희망하는 예비위탁 가정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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