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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민 의원은 2일 내황초 앞 학생들의 통학 안전 민원을 청취하기 위해 지역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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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채익 의원은 지난달 31일 지역사무실에서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영숙 신임청장과 중소기업, 전통시장 살리기 방안 마련 간담회를 가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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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명호 의원은 지난달 31일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현대엔지니어링 김준식 상무와 동구 화정 엠코타운 브랜드 변경 문제를 논의했다. | ||
박성민 "내황초 앞 과속방지카메라 등 교통안전대책 추진”
이채익 "중소상공인 지원위해 울산합동청사 건립 필요”
권명호 "엠코타운 브랜드 변경, 입주민 의견 반영해야”
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이 주말을 전후해 각각 자신의 지역구 현안을 챙겼다.
박성민(중구) 의원은 2일 내황초등학교 앞 초등학생들의 통학 안전 우려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하기 위해 지역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반구1동 e편한세상 아파트 입주민 대표단은 “내황초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는 주 통학로에 철골 구조물과 방음벽이 설치되면서 차량 운전자들이 아이들을 보지 못해 사고가 날 수 있다”며 “어제도 불법 좌회전 차량으로 사고가 났으며, 하루에 한 번씩은 사고가 나고 있다”며 통학 안전 우려에 대한 민원을 제기했다.
내황초 앞에는 불법 주·정차 차량과 불법유턴 차량이 만연하고 과속카메라는 물론 높은 방지턱조차 찾아볼 수 없다. 스쿨존 내에서 학생들이 등·하교를 하기위해서는 두 개의 횡단보도를 건너야만 하는 실정이다.
박 의원은 내황초 앞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 과속방지 카메라와 방지턱 설치 등 학교 앞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을 약속하며,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조성을 위해서 방음벽 철거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교통안전대책 추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채익(남구을) 의원은 지난달 31일 지역사무실에서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영숙 신임청장 등의 내방을 받고 청사건립과 코로나19 이후 어려운 중소기업과 전통시장 살리기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의원은 “울산중소상공인의 발전을 위해서는 유관기관, 기업 협회·단체가 함께 입주해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울산시민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청사의 건립 필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예정인 정부울산합동청사 내 건립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수암시장 공영주차장 건립과 병행해 앞으로 신정시장과 신정평화시장 주변 주차장 건립에도 중소벤처기업청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권명호(동구) 의원은 지난달 31일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현대엔지니어링 김준식 상무 내방을 받고 ‘동구 화정 엠코타운 브랜드 변경 문제’를 논의하면서 주민입장 등을 전달했다.
권 의원은 “조선산업 침체 등으로 울산 동구 주민들이 경제적으로 힘든 부분들이 있는 등 여러 여건이 좋은 상황은 아니다”면서 “엠코타운 브랜드 변경 등과 관련해 주민들의 상황 등을 감안해서 입주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원만하고 신속히 협의되고 좋은 결과를 전달해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며 엠코타운 입주자대표회의의 의견을 전달했다.
김준식 상무는 “엠코타운 브랜드 변경 문제로 입주자대표회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오고 있으며, 원만한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