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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소형가전 리퍼브 특가전이 열리고 있는 롯데백화점 울산점 행사장에서 고객들이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 ||
롯데백화점 울산점(점장 임태춘)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경기 불황의 지속과 소비심리 위축을 타계하고자 독일소형가전 ‘리퍼브’ 행사를 8월 6일까지 연다고 3일 밝혔다.
‘리퍼브’ 상품이란 제품에 흠집이나 변색 등 약간의 손상이 있으나 사용하기에는 큰 문제가 없는 물건들을 손질해 정품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제품을 말하며, 구매자의 단순변심이나 전시용으로 사용되었던 제품들도 취급하고 있다.
최근 소비자들이 가성비 좋은 상품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면서 리퍼브 상품을 찾기 있고 리퍼브 상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매장들도 전국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롯데백화점 울산점에서는 백캉스 (백화점+바캉스)를 테마로, 시즌 소형가전제품을 중심으로 리퍼브 상품 및 신상품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여기에서는 권장소비자가 대비 30~70% 저렴한 가격대로 다양한 소형가전을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 최저가 대비 평균 30% 낮은 수준으로 행사를 준비하여 가성비 좋은 소형가전을 구매할 수 있다.
백화점에서 쉽게 만나보기 힘든 독일 소형가전 유명 브랜드 (기펠, 보랄, 비스카 등)를 필두로 하여, 생활가전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 시즌가전 (써큘레이터, 선풍기), 주방가전 (에어프라이어, 초고속블랜더)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요즘 리퍼브 상품이 새상품에 비해 전혀 손색이 없고, A/S도 가능해 단기 행사로 진행하게 됐으며, 리퍼브 외에도 새상품도 리퍼브 상품과 비슷한 가격대로 기획하여 다양한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