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권명호(동구·사진) 의원은 29일 신축 아파트 공사로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동구 현대패밀리서부아파트 민원 현장에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아갈 것을 약속했다.
권 의원은 “신축 아파트 건설동안 피해는 서부아파트 주민들이 감내하고, 이익은 건설사가 가져간다”며 “주민 모두가 완벽히 만족하는 결과를 이끌어 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최대한 많은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 의원과 주민들은 현대패밀리서부아파트 110동 옥상에서 신축 건설현장을 직접 보고 의견을 나눴으며, 코로나 방역 준수를 위해 별도의 실내 간담회는 진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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