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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태풍으로 낙과 피해를 입은 배 재배 농가를 찾아 복구활동을 하고 있는 박성민 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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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태풍으로 낙과 피해를 입은 배 재배 농가를 찾아 복구활동을 하고 있는 권명호 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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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울산 초선 의원들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경주 농가를 찾아 복구 활동에 나섰다.
박성민(중구), 권명호(동구) 의원은 12일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원 300여명과 함께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낙과 피해를 입은 배 재배 농가를 찾아 배 선별 작업 후 상품 가치가 떨어지는 낙과를 직접 구매하며 피해농가를 지원했다. 이어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우는 등 피해 복구에 총력을 쏟았다.
경북도에 따르면 수확을 앞둔 과일의 낙과 피해 2,000ha, 쓰러진 벼가 977ha, 침수 46ha 등 축구장 약 4,500개 크기인 3,000ha의 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박 의원은 태풍으로 쓰러진 벼를 일으키며 “소중하게 가꾼 작물을 한순간에 잃어버려 공허하고 상실감이 클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속에서 수확을 앞두고 이런 일이 발생하여 더욱 안타깝다”며 농가를 위로했다.
이어 “연이어 발생한 태풍 등 반복되는 재해로 인해 농민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피해 시설과 농가에 대한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후속 지원과 피해방지 대책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권명호 의원은 “지속된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특히 농촌에 피해가 많다. 농민들의 근심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울산 동구의 시구의원들과 태풍피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국회 차원의 대책마련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