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의회가 14일 북구청 프레스센터서 열린 기자회견서 지역 숙원사업이자 강동권 개발의 선도사업인 강동 워터파크지구 조성공사의 재개에 대해 환영과 기대의 입장을 밝혔다. 울산 북구의회 제공.  
 

울산 북구의회가 12년만에 재개되는 롯데 강동리조트 조성공사에 대해 환영하고 차질없는 추진을 기원하며 의회 차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북구의회 임채오 의장은 14일 북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좀처럼 해결책이 없던 공사가 국회 이상헌 의원이 대표 발의해 개정된 관광진흥법 및 울산외곽순환도로 예타면제사업 확정 등에 힘입어 재개를 앞두고 있다”면서 “사업을 계획대로 마무리하면 강동권은 동해안 대표 최고 휴양타운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북구의회는 여야와 당리당략을 초월해 오로지 지역 발전과 주민을 위한 정책을 고민하고, 강동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우뚝 서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8일 울산시와 북구, 롯데건설은 ‘강동관광단지 워터파크지구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지난 2009년 공정률 37%상태서 리조트 공사가 중단된 지 12년만인 내년 상반기 공사가 재개될 예정이다. 울산시 등은 롯데건설이 4,500억원을 들여 강동 워터파크지구 10만8,985㎡ 일원에 숙박시설과 가든 풀&스파, 글램핑존, 가든카페 등을 갖춘 강동 리조트를 조성하는 데 대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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