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희 울산 북구청 민원가족등록담당 주무관이 가족관계 등록사무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대법원장 표창을 받았다. 23일 이동권 북구청장이 표창장을 대신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북구청 제공.  
 

이동희 울산 북구청 민원가족등록담당 주무관이 가족관계 등록사무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법원장 표창을 받았다.

23일 북구에 따르면, 이 주무관은 지난 2018년 3월부터 2년 6개월 동안 가족관계등록 업무를 담당하며 호적서고 일제정리를 기획해 낡은 호적부 교체작업, 호적 오류자료 정비, 누락된 가족관계 구성 추가 등 자료정비를 실시, 가족관계 등록사무 발전에 이바지했다.

그리고 울산시 구·군 최초 개명신고 1일 우선처리제 시행, 가족관계 등록신고서 외국어 번역본 비치, 구 홈페이지에 언어권별 민원 서식 탭 등록, 외국인민원 통역서비스 지원 등 민원편의시책을 적극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업무 처리에 항상 최선을 다했으며, 민원창구를 찾는 주민들에게 친절한 안내와 상담으로 주민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민원업무 처리에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동희 주무관은 “가족관계 등록사무 등 민원업무와 관련해 찾아 오는 민원인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앞으로도 맡은 업무를 능동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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