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울산청)은 ‘오세철헤어드레스’와 ‘임병용명인의활진복어요리연구소’가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울산의 백년가게는 앞서 선정된 10곳과 함께 총 12개로 늘었다.

‘오세철헤어드레스’와 ‘임병용명인의활진복어요리연구소’는 울산에서 처음으로 국민추천제를 통해 발굴된 백년가게다.

‘국민추천제’란 백년가게 후보들을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제도다.

울산 남구에 위치한 오세철헤어드레스는 울산에서 처음으로 곱슬머리 전문시술을 도입했다.

울산 동구에 있는 임병용명인의활진복어요리연구소는 21년간 복어요리 및 식품개발에 종사하며 복인진액제조 방법과 복어조리 관련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백년가게는 지난 2018년 6월부터 소상공인 성공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업력 30년 이상 가게(소상공인 등) 중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성, 영업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중기부에서 선정하고 있으며 전문가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현판식 개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울산중기청 이영숙 청장은 “지역의 우수한 장수기업을 보다 많이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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