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온산소방서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 간 고층건축물 화재대응 현지적응훈련의 일환으로 이날 울산웅촌LH아파트에서 화재진압과 소방력 진입훈련을 진행했다. 울산 온산소방서 제공.  
 

온산소방서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 간 고층건축물 화재대응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온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큰 고층건축물 화재를 대비해 신속한 초기 대응과 출동 소방력의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계획돼 청량읍 덕하리 소재 신일해피트리아파트 등 4개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울산웅촌LH아파트에서 진행된 첫날 훈련에서는 △자체 소방시설을 활용한 화재진압 훈련 △비상용 엘리베이터, 피난계단을 이용한 소방력 진입 훈련 등으로 체계적인 소방작전 및 전술 정립과 소화활동설비 활용 숙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 신규 대원을 대상으로 소방시설의 전반적 동작 원리와 점검, 구조 이해 등 실무교육도 병행돼 대원들의 소방시설 점검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에도 초점을 맞췄다.

윤태곤 온산소방서장은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고층건축물에 대한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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