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도정밀㈜ 윤환규 대표. (울주군 제공)  
 
   
 
  ▲ 고려철강㈜ 김태현 대표. (울주군 제공)  
 

국도정밀㈜ 윤환규 대표와 고려철강㈜ 김태현 대표가 올해 울산 울주군 기업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3일 울주군은 지역 중소기업인의 경영 의욕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최근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화합에 공헌한 우수 기업인을 추천받았으며, 울주군 기업지원위원회 심의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경제대상으로 선정된 윤환규 대표는 1996년 2월 국도정밀㈜을 설립해 산업처리공정 제어장비 제조업을 영위했다. 용광로 연료투입구용 실링장치 등 안전 관련 자동화설비에 대한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면서,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 현재 울주군중소기업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기업간의 정보를 교류하고, 결속강화, 기업 운영상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중재자 역할을 하면서 지역 중소기업의 종합적인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산업평화대상으로 선정된 김태현 대표는 2013년 8월 철강 유통업과 절단업을 하는 고려철강㈜을 설립했다. 신일반산업단지 협의회 사무국장, 울주군 중소기업협의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면서 기업간 소통에 기여하고 있고, 울산청룡라이온스클럽 등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시상은 다음달 31일 울주군 종무식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