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동부소방서는 지난 20일 동구 현대엠코타운 민·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울산동부소방서는 지난 20일 동구 현대엠코타운 민·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 고가사다리차 등 소방차량 7대, 소방대원, 현대엠코타운 관계자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고층건축물 33층 최상층에서 대형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에 대한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현대엠코타운의 자위소방대에 의한 초기대응능력과 직원 대피 훈련 △동부소방서 구조대 비상용 E/V 이용 인명구조 훈련 △지상1층 현장지휘소설치와 31층 전진지휘소 구축훈련 △특수차량 고가사다리차를 활용한 인명구조훈련 △소화활동설비 연결송수구를 활용한 고층(33층)화재진압과 원활한 소화용수공급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울산동부소방서 김재화 서장은 “고층건물화재에 따른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고층건물의 화재진압시 문제점을 보완해 고층건물화재 초기진화를 목표로 화재진압과 전술의 내용으로 훈련했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합동 훈련을 실시했지만 계속해서 화재 대응 경험을 공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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