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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대학교 국어문화원(원장 성범중)은 시민 150명과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고래인형을 비대면 행사를 통해 만들고 이를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고래인형은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
울산대학교 국어문화원(원장 성범중)은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새활용 고래인형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새활용(up-cycling)은 버려지는 자원·쓸모없는 제품에 디자인이나 활용도를 더해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일을 말한다.
국어문화원은 최근 제566돌 한글날을 기념해 시민 150명을 대상으로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고래인형을 직접 만들고, 한글 이름도 지어보는 비대면 행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건강한 기부에 대해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국어문화원의 비대면 행사로 '파도별', '반짝이', '별품고(별을 품은 고래)', '푸름이', '방울이' 등 고래인형에 아름다운 한글 이름이 지어졌다
참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고래인형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코로나19 속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부 박유선 지부장은 “울산대 국어문화원이 기부해준 고래인형은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아이들에게 큰 위로와 행복이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