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한 전국 '연말연시 방역 강화조치'(12.24 ~ 1.3 )로 식당에 5인 이상 예약, 동반 입장이 금지된 가운데 23일 남구 삼산동의 한 음식점이 점심시간임에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심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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