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 류해렬 대표이사가 14일 울산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새해 첫 아너이자 101호 회원으로 등록됐다.  
 

㈜유성 류해렬 대표이사가 14일 울산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새해 첫 아너이자 101호 회원으로 등록됐다.

이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따르면 아너소사이어티 첫 번째 회원으로 가입한 101호 류해렬 회원(1961년생)은 ㈜유성 대표이사이며 울산 아너 3호 류성열 ㈜유성 회장의 동생이다.

류해렬 대표이사는 “나눔을 통한 봉사와 울산의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캠페인 기간에 기부하게 됐다”고 말하며 나눔 메시지를 전했다.

한시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여러모로 힘든 가운데 나눔에 동참해주신 ㈜유성 류해렬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신 성금은 투명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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