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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한우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정인철)는 2일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소외계층을 위해 마련한 한우고기 240kg(1,000만 원 상당)을 적십자사울산지사에 전달했다. | ||
울산지역 축산농가들이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나눔에 앞장섰다.
사단법인 전국한우협회 울산시지회는 2일 오후 울산시청을 찾아 한우고기 1,000만원 상당 240㎏를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를 통해 현물 지정기탁 후 취약계층 가구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인철 한우협회 울산시지회장은 “한우고기 나눔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해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철호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도 늘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꾸준히 후원물품을 기탁해준 축산농가와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지역 소외계층 가정의 안부를 살피며 훈훈한 정을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우협회 울산시지회는 매년 소외계층 한우고기 나눔행사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한우고기 맛체험 등 연간 3차례 이상 정기적인 지역사회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