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북구 대형 사우나시설 방문자 전원에 대한 자진 "진단검사 및 집합금지" 이행을 촉구하는 행정조치 제45호를 발령한 가운데 북구보건소 관계자가 시설 내부를 방역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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