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울산기자협회(회장 조윤제)가 선정하는 ‘제29회 경남울산기자상’ 특별상 시상식이 24일 울산매일신문사·UTV 편집국에서 열려 본사 뉴미디어부 수상자들이 이연희 대표이사, 김형식 경남울산기협 울산매일신문 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울산기자협회(회장 조윤제)가 선정하는 ‘제29회 경남울산기자상’ 특별상 시상식이 24일 울산매일신문사·UTV 편집국에서 열렸다. 수상자는 본사 뉴미디어부 김지은·신섬미·심현욱·이남동·정수진·최영진 기자로 출품작은 ‘울산 주상복합화재 10시간 실시간 방송, 그 이후’ 였다. 시상은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와 김형식 울산매일신문지회장이 대신했다.

뉴미디어부는 지난해 10월 심야에 발생한 남구 신정동 주상복합화재 현장 등을 유튜브를 통해 10시간 실시간 방송을 진행해 지역 재난보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얻었다.

당시 실시간 방송 및 편집 영상은 누적 조회 수가 25만여 명에 달했고, 소방방재청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해외언론에서도 대형건물 화재 매뉴얼 수립 등을 위해 영상을 요청하는 등 반향이 컸다.

이연희 대표는 “선도적으로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탐사보도를 강화하는 등 지면 개편에 앞장서 온 결실로 본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울산지역 대표 언론 디지털플랫폼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들 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울산기협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별도의 시상식은 하지 않고, 상패와 상금은 별도로 본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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