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이사 강승수 회장)이 롯데백화점 울산점(점장 김대환) 지하 1층에 ‘한샘 디자인파크’를 오픈, 울산 공략에 나선다.

한샘과 롯데백화점은 울산점을 시작으로 부산·경남 등 영남권에 매장을 확대하고, 체험형 토탈 홈 인테리어 서비스를 백화점에서 본격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샘 디자인파크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백화점 지하1층의 절반을 차지하는 3,454㎡ 규모로 문을 연다. 이 곳에는 생활용품과 가구, 리모델링까지 집 꾸미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전시하는 ‘토탈 홈 인테리어’ 매장으로 꾸며졌다.

또, VR(Virtual Reality)과 QR(Quick Response)코드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인테리어 상담 과정에서 체험할 수 있다.

먼저, 리모델링 전시장 ‘리하우스관’에서는 한샘의 리모델링 상품 ‘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의 ‘모던그레이2(Modern Gray2)(34평형), ‘모던크림&블랙(Modern Cream&Black)(25평형)’ 2종의 모델하우스를 만나볼 수 있다. 실제 아파트를 백화점으로 옮겨놓은 듯한 모델하우스에서 거실, 부엌, 욕실 등 공간을 체험해보며 상담 받을 수 있다. 이 곳은 울산 지역에서 오랜 기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온 10여개의 한샘리하우스 우수 대리점이 입점해 지역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한샘의 리모델링 패키지로 공사한 아파트를 가상현실로 구현한 ‘VR체험존’을 선보인다.

가구 전문 전시장에서는 매장에서만 구입 가능한 가구를 온라인에서도 구매 할 수 있는 O2O(Offline to Online)기반의 ‘QR코드’서비스를 도입했다. 매장 내 소파, 식탁 등 가구에 부착된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촬영하면 해당 상품의 온라인 구매 페이지로 연결되는 기능으로, 매장에서 구매 결정을 내리지 못한 고객도 QR 코드를 통해 집에서 상품 주문이 가능하다.

한샘 통합마케팅팀 김종훈 이사는 “생활용품부터 가구, 리모델링까지 집 꾸미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한샘디자인파크를 울산 지역에 처음 선보이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울산점을 시작으로 백화점 채널을 통해 한샘의 토탈 홈 인테리어 솔루션을 선보이는 디자인파크 매장을 부산·경남 지역에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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