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육아종합지원센터 본점(남구 돋질로251) 야외광장에서 제1회 ‘육아용품 나눔은행’ 행사를 개최했다.  
 

울산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육아종합지원센터 본점(남구 돋질로251) 야외광장에서 제1회 ‘육아용품 나눔은행’ 행사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 장난감을 나눔장터를 통해 이웃과 나누고 교환함으로써 영유아에게 자원 활용과 나눔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4층 다목적실에서는 사회적 기업 ‘코끼리 공장’의 참여로, 가정에서 가져온 중고 장난감을 세척 완료한 새 중고 장난감으로 교환해 주는 행사도 마련해 참여 주민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후문이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사전에 5~6팀 정도로 한정하여 참여자를 모집하고, 행사 당일에는 안내 요원이 행사 현장의 밀집도를 관리하는 등 철저한 준비 속에 이번 행사를 성료했다. 이후 매 분기 마지막 토요일에 행사개최를 계획하고 있으며 참여자는 상시 모집중이다.

울산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남구가 설치 및 지원하고 물푸레복지재단에서 위탁해 어린이집 지원과 가정양육 지원을 하고 있는 공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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