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영숙, 이하 ‘울산 중기청’)은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2021년 1차 수출바우처사업 참여기업 24개사를 선정해 맞춤형 해외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1차 수출바우처의 지원대상은 내수 및 수출 중소기업이며, 수출규모에 따라 내수, 수출초보, 수출유망, 수출성장 등 수출성장단계별로 지원하는 ‘성장바우처’와 규제자유특구입주기업, 스마트공장 보급기업 등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기업들을 전략 지원하는 ‘혁신바우처’로 구분했다.
성장바우처 사업에는 <내수기업>스카이시스, ㈜윤영테크, ㈜프록시헬스케어, ㈜지이엠플랫폼, ㈜에스씨아이테크, 혜성산업(주), <수출초보기업>㈜에이스이앤티, ㈜아이티공간, ㈜정록, ㈜하나모터스, ㈜클레이 핑거스, ㈜로파, 에이치엠 트레이딩, <수출유망기업>아이케미칼, 한진케미칼(주), ㈜보명, 코모텍(주), 대산모텔, ㈜엠티스, 비엠에스파워, 쿼드유, <수출성장기업>㈜삼미기계 등이 선정됐다.
또 혁신바우처 사업에는 <규제자유특구>에이치앤비지노믹스, <스마트제조혁신>삼기산업(주) 등이 선정됐다.
선정기업은 디자인개발, 지식재산권, 바이어발굴, 전시회참가 등 온·오프라인 해외마케팅 활동을 수행하며, 지원금액은 전년도 수출규모에 따라 3천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까지 차등 지원된다.
이영숙 울산중기청장은 “최근 대내외 변수로 인해 어려워진 무역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기술개발, 국내외 판로지원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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