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현 의원이 31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울산시로부터 울산 석유화학단지 통합파이프랙 사업과 게놈서비스산업 추진 상황에 대한 보고 받고 있다.  
 

국민의힘 김기현(남구을) 의원은 31일 울산 석유화학단지 통합 파이프랙 구축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울산시로부터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 받고 “울산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뿐 아니라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통합파이프랙 구축사업이 조속히 준공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조성된 울산 국가산단은 지하 매설배관의 노후화 및 포화로 지진 및 기타 외부 충격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상존해 개선이 시급하다.
또 입주기업 간 원료 및 제품 등의 상호공급을 용이하게 하고 물류비 절감 및 에너지 효율 향상에도 기여해 울산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통합파이프랙 구축사업의 추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김 의원은 작년말 국회에서 올해 사업비로 국비 5억6,000만원을 확보하는 등 울산시와 긴밀하게 협의했고,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한 점검에 나섰다.
아울러 이 자리에선 ‘한국인 만명 게놈 해독 선언’행사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다.
김 의원은 “1만명 인간 유전체 정보는 희귀질환 통계상 반드시 필요한 정보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산업 육성과 바이오 빅데이터의 대중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울산이 동남권 게놈기반 바이오헬스산업의 거점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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