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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더불어민주당 김석겸 남구청장 후보는 1일 남구국민체육센터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찾은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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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민의힘 서동욱 후보는 1일 남구 삼산동 거리에서 권명호 국회의원과 함께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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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진보당 김진석 후보는 1일 남구 변전소사거리와 공업탑 등을 찾아 출근하는 구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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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 후보들이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거리유세 등 선거활동을 이어가며 투표 독려와 지지 호소를 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석겸 남구청장 후보는 1일 오전 남구국민체육센터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찾은 시민들에게 인사했다.
김 후보는 “감염병 상시 선별진료소 운영 및 대응체계 강화를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보건 환경을 만들겠다”며 “울산공공의료원을 설립해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향상을 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송영길 국회의원도 울산대공원 정문에서 열린 선거운동 지원유세에 나섰다.
송 의원은 “김석겸 후보는 36년간 청렴한 공직생활로 깨끗하고 반듯한 삶을 살아왔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며 “전문성과 청렴함을 두루 갖춘 김 후보가 남구청장으로 선출되는 데 손색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청장으로 당선된다면, 정부 여당의 방대한 지원으로 남구가 훨씬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서동욱 후보는 이날 삼산동 세양청구삼거리 아침인사로 주민과 소통한 것을 비롯해 남구 곳곳에서 거리유세 등을 통해 사전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다.
아침인사에는 권명호 국회의원이 지원유세에 나서 출근길 유권자들에게 서 후보에 대한 지지를 부탁했다.
서 후보는 유권자들과 소통하면서 “남구를 위해 진정으로 일할 사람에게 투표하겠다는 그 말씀 받들어 오직 구민과 남구의 발전만 생각하고 우직하게 앞으로 나아가겠다”면서 “남구청장 4년의 경험과 지혜로 시간 낭비 없이 구청장 업무에 나서겠다. 혼란과 위기를 수습하고 남구의 발전을 다시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전투표를 앞두고 “꼭 투표해 달라. 여러분의 손에 남구와 울산의 미래가 걸려있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진보당 김진석 후보는 이날 오전 변전소사거리와 공업탑을 찾아 출근하는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새로운 남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 꼭 사전투표 해달라”고 강조했다. 퇴근시간에는 공업탑에서 지지단체인 ‘시민공동행동의 날’ 집중유세가 펼쳐졌다.
김 후보는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도 열고 “구청장 직속으로 청년실을 만들겠다”며 “이를 통해 청년들의 고민과 요구를 해결해 청년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청년실은 일자리 창출 계획 수립 뿐만 아니라 청년의 입장에서 요구를 모아 정책을 생산하고, 청년사업을 지원·총괄하는 조직이 될 것”이라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장기적으로 설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사회복지, 기후위기 대응, 안전 등 공공 분야에서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 벤처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겠다”며 “기업들의 신규사업 진출 지원을 통해 지역 청년 채용을 유도하겠다”고 했다.
이어 “청년들의 대출 이자와 전월세 보증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고 청년 임대주택 건설을 추진하겠다”며 “중소기업 취업시 목돈 매칭의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들을 위해 4대 보험 지원제도를 도입하고 행복주택 이자율을 감면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