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장 온라인 쇼핑 분야에 청년들 창업 도전해 보세요”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청년들의 온라인 쇼핑몰 창업 지원을 위해 ‘온라인 비즈니스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쇼핑몰 창업 지원 아카데미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월~금 오후 4~6시 좌1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있는 정보화 제1교육장에서 열린다.

코로나19를 계기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 분야에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기술과 노하우를 전한다. 사용이 간편하고 널리 이용되는 스마트스토어를 활용해 창업 경험이 없는 청년들도 도전할 수 있다.

교육내용은 쇼핑몰 브랜딩, 사업자등록증?통신판매 신고증 발급 등 준비 사항과 온라인 제품등록, 검색, 데이터 분석, 실제 판매와 광고 전략까지 전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후 실제로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김일화 강사는 19년 경력의 대기업 출신 IT 전문가로 IT 관련 사업 개발과 컨설팅, 쇼핑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 성공을 위한 핵심 노하우를 알려줄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1981년~2002년 출생자로 20명을 선발하며, 참가 신청은 14일까지 온라인(http://bit.ly/hacademy01)으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홍순헌 구청장은 “온라인 비즈니스 관련 교육은 청년 사업자들에게 꼭 필요하지만 접할 기회가 많지 않고 수강료도 비싼 게 사실”이라며 “우리 구가 직접 강좌를 마련한 만큼 열정 넘치는 청년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 / 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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