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공간(대표 이영규)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실시하는 ‘AI과 디지털트윈 기반 설비 예지보전 산업데이터플랫폼 개발 및 사업화’ 주관연구개발기관에 선정됐다.
11일 업체측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이달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총 10억에 해당하는 ICT R&D혁신바우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아이티공간의 AI 및 디지털트윈 기반 설비 예지보전 산업데이터플랫폼 개발 및 사업화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기업 설비(모터, 송풍기, 로봇)나 빌딩(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과 도시(상하수도 펌프)에서 데이터를 선별·수집 후, 설비 데이터 분석에 의한 사용자 맞춤형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또 개발에 근거한 설비 데이터 수집이나 제공과, 데이터 분석가 및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중개에 의한 정비 활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구개발성과의 수요처는 회전기기 설비가 있는 모든 중소·중견 제조 기업과 수소 충전소다.
설비 이상 상태를 조기에 감지하고 설비의 고장을 사전에 예측해,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하는 ‘고도화된 설비 예지 보전 기술을 사업화’할 계획이다.
아이티공간은 또 제조 현장의 설비 점검 및 정비 활동 간 증강현실(AR) 혹은 혼합현실(MR) 기술도 현장 마다의 특성에 맞게 점차 확대 활용될 수 있도록, AR/MR 혼합현실 기술을 활용해 설비의 상태 정보를 현장의 스마트폰 및 테블릿 PC 등과 같은 손쉬운 모바일 기기나 스마트 글라스로 실시간 정확하게 확인하는 기술까지 구현할 예정이다.
아이티공간은 주력제품 유예지(UYeG)의 전 세계적 예지보전 기술 인정을 기반으로, 서울대학교를 비롯해 한국생산성본부, 네모아이씨지, 유니스트, 포항공대 등과 업무협약을 맺었고,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최근 한국자동차연구원(원장 허남용)과도 MOU가 이뤄지면서, 산업 빅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코자 하는 다양한 산업군들과 함께 ICT시장을 폭발적으로 확대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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