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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북부경찰서는 14일 북부경찰서에서 외국인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가졌다. | ||
울산북부경찰서는 14일 북부경찰서에서 외국인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가졌다.
북부경찰서 외국인자율방범대는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4개국의 근로자 7명, 통역사 5명, 결혼이주여성 5명, 유학생 3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대원들은 외국인이 자주 사용하는 페이스북, 카카오톡과 같은 SNS를 활용해 치안정보, 생활법률 등을 홍보한다.
또 외국인이 다수 거주하는 북구 호계·매곡동 등에서 경찰과 함께 외국인 각종 범죄예방 합동순찰 등 홍보활동에 동참 할 예정이다.
북부경찰서 진상도 서장은 “약 2,400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는 북구지역에 각종 외국인 범죄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외국인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북부경찰서 전 직원들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외국인자율방범대의 활동에 지원과 함께 범죄예방과 체류 외국인들 간의 가교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베트남어 통역사인 이수연 외국인자율방범대장은 “북부경찰서에서 치안봉사의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외국인 범죄로부터 안전한 북구를 만드는데 모든 대원들이 힘을 모아 북부경찰서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