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주년 5·18 민중항쟁기념 울산행사위원회는 지난 7일 울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민주화 운동의 정신계승과 진실규명 실천, 민중항쟁기념 행사 일정 등을 발표한 뒤 미얀마 저항운동의 상징인 세 손가락 경례를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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